(핀두스의 네 번째 특별한 이야기)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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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핀두스와 할아버지가 함께 살고 있는 집에는 먹을 것이 하나도 없다. 그동안 추워서 장을 보지 못한 것. 하지만, 전나무 가지를 꺾으로 숲에 간 할아버지는 핀두스의 장난 때문에 다리를 다치고 만다.
집에는 먹을 것도, 크리스마스 트리도, 전나무 장식도, 장작도 없다. 쓸쓸하고 배고픈 크리스마스를 보낼 생각에 풀이 죽은 핀두스. 그런데, 마을 청년 악셀이 문을 두드린다. 악셀을 시작으로, 할아버지가 다쳤다는 것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이 먹을 것과 장작을 들고 집을 방문한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가장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 핀두스와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덥힌다. '나눔'이라는 크리스마스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핀두스의 네번째 특별한 이야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